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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타마고 산도 만들기|두툼한 계란말이를 넣은 카페 스타일 샌드위치
일본식 타마고(계란, たまご [卵·玉子]) 산도라고 하면 삶은 계란을 마요네즈에 버무린 부드러운 계란 샌드위치를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하지만 일본에는 또 하나의 타마고 산도가 있는데, 바로 두툼하게 구운 계란말이를 빵 사이에 통째로 넣은 타마고 산도입니다.단면을 자르면 폭신한 흰 식빵 사이로 노란 계란말이가 큼직하게 들어 있어 비주얼도 먹음직스럽습니다.일본의 오래된 찻집(킷사텐)이나 카페,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는 메뉴인데, 집에서 카페 분위기 내기 좋은 메뉴입니다.◇ 타마고 산도 재료 (2개 기준)계란말이- 계란 5개- 다시물 또는 물 3큰술- 우유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3작은술- 간장 1/2작은술- 식용유 약간샌드위치- 부드러운 식빵 4장- 마요네즈 2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
2026.10.04 12:20 -
프렌치토스트 만들기|무화과 곁들인 겉바속촉 호텔식 브런치 레시피
프렌치토스트는 식빵과 계란, 우유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메뉴입니다. 식빵에 계란물을 충분히 스며들게 한 뒤 버터에 천천히 구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프렌치토스트,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간단한 메뉴지만 무화과나 딸기, 블루베리 등 제철과일을 곁들여 예쁘게 플레이팅 하면 카페나 호텔식의 근사한 브런치 타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2인분 기준)프렌치토스트- 두꺼운 식빵 2장- 계란 2개- 우유 150ml- 설탕 1큰술- 소금 한 꼬집- 바닐라 익스트랙 약간 (선택 사항)- 버터 15~20g토핑- 제철과일- 메이플시럽 또는 꿀- 버터 한 조각- 슈가파우더 약간 (선택 사항)- 시나몬가루 - 타임 약간 (선택 사항)프렌치토스트는 도톰한 식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리오슈처럼 부드럽고 결이 ..
2026.10.04 00:50 -
산세베리아 키우기|물주기·햇빛·분갈이부터 잎이 무르는 이유까지
산세베리아입니다. 길고 단단한 잎이 위로 곧게 뻗는 산세베리아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실내 관엽식물입니다. 중앙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식물로두껍고 육질이 있는 잎에 물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을 비교적 잘 견딥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비교적 어두운 실내 환경도 잘 견디는 편이라식물을 처음 키우는 사람에게도 많이 추천됩니다. 그럼 산세베리아 잘 키우기 위한 기본 관리법을 알아볼까요? ★ 산세베리아는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잘 자랄까? 산세베리아 하면,흔히 '빛이 없어도 잘 자라는 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산세베리아는 낮은 광량을 상당히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그러나 산세베리아 역시 밝은 곳에서 더 좋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밝..
2026.10.02 18:45 -
스킨답서스 키우기|물주기부터 햇빛·수경재배까지
스킨답서스입니다. 식물을 처음 키우는 사람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관엽식물 중 하나입니다. 비교적 다양한 실내 환경에 적응이 가능하고가지를 잘라 물에 꽂아두기만 해도 뿌리를 내릴 만큼 번식도 쉬운 식물인데요. 스킨답서스를 키우기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기본 관리법을 정리해볼까요? ★ 스킨답서스 물주기, 며칠마다 해야 할까?날짜를 정해 물을 주는 방식은 추천되지 않습니다.흙이 얼마나 말랐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흙 표면과 윗부분이 말랐다면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주는 습관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과습은 스킨답서스에서 흔히 나타나는 주의해야 할 문제 중 하나입니다. 흙이 계속 젖어 있으면 뿌리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뿌리썩음이..
2026.10.02 17:28 -
몬스테라 키우기|물주기부터 햇빛·분갈이까지
몬스테라입니다. 크고 시원하게 갈라진 잎이 매력적인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대표적인 관엽식물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하트 모양 잎으로 시작하지만, 환경이 잘 맞으면 새잎이 커지면서 특유의 구멍과 갈라짐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변화무쌍하게 성장하는 모습때문에키우는 재미가 큰 식물입니다. 그래서 국민 식물이겠죠? 오늘은 몬스테라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알아두면 좋은 기본 관리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몬스테라, 어디에 두어야 잘 자랄까? 몬스테라는 밝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실내의 창가 가까운 밝은 자리가 좋지만강한 직사광선이 오랜 시간 잎에 닿으면 자칫 잎이 탈 수도 있으니 한여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빛이 너무 부족한 곳에서는 당장 죽지는 않더라도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
2026.10.02 16:48
Homo Viator 여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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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카페순례\서촌] 한옥에 둥지를 튼 파리감성과 북유럽에서 온 푸글렌 커피의 만남 '부트 카페 BOOT CAFE' aka 신상카페
파리에서 온 핫 플레이스 부트 카페 BOOT CAFE 누군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나쳐갔을 '부트 카페 Boot Cafe'입니다.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본점이 있는 프랑스에서 온 카페로 국내 첫 매장이라고 합니다. 최근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트 카페의 상징, 블루 컬러의 ‘CORDONNEIRE’ 간판인데요. 카페 담벼락에 그려 넣어 파리의 감성을 더한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이 벽화 앞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많았을 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사실 저는 두어번 지날 때까지 뭔지 몰랐습니다. 파리에는 다녀왔지만, 부트 카페의 존재는 몰랐거든요. 파리 마레지구 본점을 직접 다녀온 분들도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워낙 핫하다고 소문이 났었기에, 기다리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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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 여행\쿠바]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를 찾아 떠나는 '쿠바 아바나 Cuba Havana'
#방구석여행 #랜선여행 #쿠바여행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를 찾아 떠나는 쿠바의 아바나(Havana) 구 도심과 신 도심이 어우러진 쿠바의 수도 '아바나(Havana)'입니다. 보통 우리는 '하바나'라고 많이 부르지만, 정확한 발음은 아바나('하바나'가 좀 더 낭만적으로 들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이죠. 오랜 시간 서구와의 교류가 단절되어 과거 어느 한 순간에 멈춰버린 듯한 아바나 올드시티(구 도심)는 그 자체로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공산품이 부족한 탓에 자동차도 올드카를 개조해 탈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은 '올드카 천국 = 낭만 폭발'이라는 여행지의 특별함을 만들어냈죠. 그러나, 기름이 부족한 나라라 지방 도시로 내려가면 아직도 자전거(특히 세 발 달린 개조한 자전거)나 말을 타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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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 여행\발리] 먹고 마시고 힐링하는 '발리 우붓 Bali Ubud'
#발리 #우붓 #요가 발리 우붓 Bali Ubud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로 발리가 다시금 '핫한' 여행지가 된 지도 언 10년이 지났습니다. 그 전에도 발리는 인기 여행지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노마드 족'의 성지가 되면서 무언가 더 힙해졌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발리는 예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여행오시는 분들이 워낙 많았던 곳입니다. 이 때문에 식문화가 상당히 세련되었죠. 인도네시아 전통식도 훌륭하게 맛있지만, 각종 양식들도 매우 모던한 형태로 잘 발달되어 있고, 유행도 동시대적으로 빠르게 흡수하여 매우 트렌디한 식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요가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힐링과 명상을 위한 스팟으로도 인기가 높은데요. 저도 왕왕 요가 여행을 떠납니다. 먹고 마시고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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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여행\방콕]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 1958년 첫 문을 연 60년 역사의 프렌치 레스토랑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입니다. 방콕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내에 자리한 곳으로 '컨템포러리 프렌치 퀴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분위기 그대로 우아하고 앤틱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자 트립어드바이저 'Traveller's Choice' Best of the Best 레스토랑으로도 선정된 곳으로 역사도 훌륭하지만, 맛과 멋이 모두 현재진행형인 곳입니다.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짜오프라야강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 때문인데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Phraya River through fl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