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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타코 만들기|치즈와 토마토 살사를 곁들인 캘리포니아 스타일 퓨전 타코
남은 제육볶음으로 색다른 한 끼를 만들고 싶다면 제육볶음 타코를 추천합니다.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에 고소한 모짜렐라치즈, 아삭한 양상추, 상큼한 토마토 살사를 더한 퓨전 요리입니다.캘리포니아에서 지낼 때, 친적집에 가면 자주 먹던 음식 중 하나로, 남은 제육볶음을 활용하면 약 1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브런치 메뉴입니다.◇ 재료 준비 (2인분, 작은 타코 4개)기본 재료- 남은 제육볶음 200g- 작은 밀 또르티야 4장- 모짜렐라 슈레드치즈 60g- 양상추 2~3장토마토 살사 재료- 토마토 1개- 양파 1/8개- 식초 1작은술- 소금 한 꼬집- 고수 약간 (선택)라임이 있다면 식초 대신 라임즙을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제육볶음 타코 만드는 방법1. 토마토 살사 만들기토마토는 잘 씻어 작은 크기로 깍..
2026.10.17 18:00 -
두부조림 만들기|굽지 않고 15분, 국물 자박한 매콤 두부조림 레시피
두부조림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집밥 반찬입니다.보통 두부를 기름에 노릇하게 구운 뒤 양념에 졸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두부를 굽지 않고 바로 끓이는 간단한 두부조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간장과 고춧가루로 만든 매콤한 양념에 대파를 넉넉하게 넣고, 마지막에 들기름을 더하는 것이 이번 레시피의 포인트입니다.국물을 자박하게 남겨 따뜻한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는 초간단 두부조림입니다.◇ 재료 준비 (2인분)기본 재료- 두부 1모(300g)- 대파 1대- 양파 1/4개 (선택)- 물 150ml- 들기름 1작은술두부조림 양념- 진간장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초간단 두부조림 만드는 방법1. 두부 손질하기두부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약..
2026.10.17 08:30 -
치킨 차오멘 만들기|에그누들로 만드는 미국식 중화 볶음면 레시피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종이 테이크아웃 박스에 담긴 볶음면을 젓가락으로 먹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죠.저도 미국에 살 때 종종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바로 미국식 중화요리로 유명한 차오멘(Chow Mein)입니다. (차오몐, 차우멘, 차오미엔라고도 합니다)오늘은 쫄깃한 에그누들에 닭고기와 양배추, 셀러리 등 채소를 넉넉히 넣어 만드는 치킨 차오멘을 소개할게요.파기름의 고소한 풍미와 백후추의 은은한 향을 더해 집에서도 중식당 스타일의 볶음면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차오멘 재료 준비 (2인분)- 에그누들(건면) 150g- 닭다리살 150g- 양배추 150g- 양파 1/2개- 당근 1/4개- 셀러리 1/2대- 대파 1/2대- 다진 마늘 1작은술- 식용유 1과 1/2큰술- 백후추 약간차오멘 볶음 소스..
2026.10.16 16:00 -
양배추 오코노미야키 만들기|밀가루 줄이고 두부로 촉촉하게 만드는 일본식 양배추전
양배추 한 통을 사두면 쪄먹고, 볶아먹고, 샐러드로 먹고도 남을 때가 많죠.오늘은 냉장고에 남아 있는 양배추를 활용해 일본식 양배추전인 오코노미야키(Okonomiyaki)를 만들어 볼게요.오코노미야키는 잘게 썬 양배추와 밀가루 반죽, 다양한 재료를 섞어 부친 일본의 대표적인 가정식 요리예요.이번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밀가루 양을 줄이고 으깬 두부를 넣어 촉촉한 식감을 살린 양배추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양배추의 은은한 단맛과 두부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브런치나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잘 어울립니다.◇ 양배추 오코노미야키 재료 준비 (2인분)기본 재료- 양배추 300g- 부침용 두부 100g- 계란 2개- 밀가루 4큰술(약 40g)- 대파 1/3대- 소금 2꼬집-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1큰..
2026.10.16 08:30 -
발사믹 버섯볶음 샌드위치 만들기|치아바타로 만드는 홈카페 브런치 레시피
오늘 소개할 요리는 발사믹 버섯볶음 샌드위치입니다.노릇하게 구운 치아바타에 쫄깃하게 볶은 버섯과 신선한 루콜라, 고소한 치즈를 넣어 만드는 홈카페 스타일 샌드위치예요.버섯을 충분히 볶아 깊은 풍미를 끌어내고, 마지막에 발사믹 식초를 더해 새콤하면서도 은은하게 달큰한 맛을 입히면 집에서도 분위기 있는 브런치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오늘은 간단하지만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치아바타 발사믹 버섯볶음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발사믹 버섯볶음 샌드위치 재료 (2개) - 치아바타 2개- 양송이버섯 5개-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4개- 루콜라 한 줌- 슬라이스 치즈 2장 (또는 모차렐라 치즈 적당량)- 마늘 2쪽- 올리브유 1큰술- 후춧가루 약간발사믹 양념 재료- 발사믹 식초 1과 1/2큰술- 올리브유 ..
2026.10.15 15:30
Homo Viator 여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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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카페순례\서촌] 한옥에 둥지를 튼 파리감성과 북유럽에서 온 푸글렌 커피의 만남 '부트 카페 BOOT CAFE' aka 신상카페
파리에서 온 핫 플레이스 부트 카페 BOOT CAFE 누군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나쳐갔을 '부트 카페 Boot Cafe'입니다.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본점이 있는 프랑스에서 온 카페로 국내 첫 매장이라고 합니다. 최근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트 카페의 상징, 블루 컬러의 ‘CORDONNEIRE’ 간판인데요. 카페 담벼락에 그려 넣어 파리의 감성을 더한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이 벽화 앞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많았을 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사실 저는 두어번 지날 때까지 뭔지 몰랐습니다. 파리에는 다녀왔지만, 부트 카페의 존재는 몰랐거든요. 파리 마레지구 본점을 직접 다녀온 분들도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워낙 핫하다고 소문이 났었기에, 기다리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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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 여행\쿠바]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를 찾아 떠나는 '쿠바 아바나 Cuba Havana'
#방구석여행 #랜선여행 #쿠바여행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를 찾아 떠나는 쿠바의 아바나(Havana) 구 도심과 신 도심이 어우러진 쿠바의 수도 '아바나(Havana)'입니다. 보통 우리는 '하바나'라고 많이 부르지만, 정확한 발음은 아바나('하바나'가 좀 더 낭만적으로 들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이죠. 오랜 시간 서구와의 교류가 단절되어 과거 어느 한 순간에 멈춰버린 듯한 아바나 올드시티(구 도심)는 그 자체로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공산품이 부족한 탓에 자동차도 올드카를 개조해 탈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은 '올드카 천국 = 낭만 폭발'이라는 여행지의 특별함을 만들어냈죠. 그러나, 기름이 부족한 나라라 지방 도시로 내려가면 아직도 자전거(특히 세 발 달린 개조한 자전거)나 말을 타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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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 여행\발리] 먹고 마시고 힐링하는 '발리 우붓 Bali Ubud'
#발리 #우붓 #요가 발리 우붓 Bali Ubud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로 발리가 다시금 '핫한' 여행지가 된 지도 언 10년이 지났습니다. 그 전에도 발리는 인기 여행지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노마드 족'의 성지가 되면서 무언가 더 힙해졌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발리는 예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여행오시는 분들이 워낙 많았던 곳입니다. 이 때문에 식문화가 상당히 세련되었죠. 인도네시아 전통식도 훌륭하게 맛있지만, 각종 양식들도 매우 모던한 형태로 잘 발달되어 있고, 유행도 동시대적으로 빠르게 흡수하여 매우 트렌디한 식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요가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힐링과 명상을 위한 스팟으로도 인기가 높은데요. 저도 왕왕 요가 여행을 떠납니다. 먹고 마시고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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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여행\방콕]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 1958년 첫 문을 연 60년 역사의 프렌치 레스토랑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입니다. 방콕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내에 자리한 곳으로 '컨템포러리 프렌치 퀴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분위기 그대로 우아하고 앤틱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자 트립어드바이저 'Traveller's Choice' Best of the Best 레스토랑으로도 선정된 곳으로 역사도 훌륭하지만, 맛과 멋이 모두 현재진행형인 곳입니다.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짜오프라야강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 때문인데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Phraya River through fl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