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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퀘사디아 만들기|버터에 볶은 신김치와 더블치즈로 만드는 초간단 요리
냉장고에 신김치가 많이 남았다면 조금 색다른 요리로 활용해 보세요.오늘 소개할 김치 퀘사디아는 매콤새콤한 신김치와 고소한 치즈를 또르티야에 넣어 바삭하게 구운 퓨전 요리입니다.퀘사디아(Quesadilla)는 멕시코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또르티야에 치즈와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구워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이번에는 한국의 신김치를 활용해 퓨전 퀘사디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포인트는 신김치를 버터에 충분히 볶아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를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매콤새콤한 김치와 진한 치즈의 맛이 어우러져 별도의 소스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준비 (2인분)기본 재료- 밀 또르티야 2장(지름 약 20~23cm)- 신 배추김치 180g- 모짜렐라 치즈 60g- 체다치즈 40g-..
2026.10.26 08:00 -
바바가누쉬 만들기|가지로 만드는 중동식 구운 가지 딥 소스
바바가누쉬(Baba Ganoush)는 가지를 푹 구워 레몬즙, 마늘, 참깨, 올리브오일과 섞어 만드는 중동식 가지 딥 소스입니다.병아리콩으로 만드는 후무스와 달리 구운 가지를 주재료로 사용해 한결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은은한 불향과 참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사워도우나 바게트에 발라 먹기에도 좋습니다.많은 분들에게 아직은 낯선 음식이지만, 해외 여행하면서 이 음식을 경험해보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는 별도의 타히니(참깨 페이스트)를 구입하지 않고, 집에 있는 볶은 참깨를 깨갈이로 갈아 간편하게 만들어봅니다.◇ 재료 (2~3인분)- 가지 2~3개- 볶은 참깨 2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즙 1큰술- 마늘 1/2쪽- 소금 1/4작은술- 후추 약간- 파슬리 약간 (선택)- 사워도우..
2026.10.25 14:50 -
참치 양배추 비빔밥 만들기|팔도 저칼로리 비빔장 활용한 간단한 다이어트 한 그릇
냉장고에 양배추가 남아 있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가 참치 양배추 비빔밥입니다.아삭한 양배추에 고소한 참치, 부드러운 달걀프라이를 더하고 매콤달콤한 비빔장으로 비벼 먹는 한 그릇 요리인데요.이번에는 일반 고추장 대신 팔도 저칼로리 비빔장을 사용해 봅니다.고추장에 설탕, 식초 등을 따로 섞어 양념장을 만들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밥의 양을 조절하면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참치 양배추 비빔밥 재료(1인분)- 양배추 120g- 참치 통조림 70g (기름 제거 후)- 밥 100g (약 반 공기)- 달걀 1개- 팔도 저칼로리 비빔장 1~1½큰술 (약 20~25g)- 참기름 1/2작은술- 식용유 약간- 통깨 약간- 김가루 약간 (선택)팔도 저칼로리 비빔장팔도 저칼로리 비빔장(2개)..
2026.10.25 05:00 -
무수분 수육 만드는 법|제철 사과와 양파로 촉촉하게 익히는 수육 레시피
수육은 보통 물에 된장과 향신채를 넣고 삶지만, 물 없이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익히는 무수분 수육도 좋은 방법이에요.이번에는 제철 사과와 양파를 넉넉히 넣어 돼지고기를 천천히 익혀봤어요.사과의 은은한 단맛과 양파의 감칠맛이 어우러지고, 고기에서 나온 육즙까지 더해져 풍미가 깊어지는 방식이에요.여기에 두 가지 소스를 준비해봤습니다.하나는 익힌 사과와 디종 머스터드로 만드는 프랑스식 소스, 다른 하나는 청양고추와 새우젓으로 만드는 한국식 양념장이에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사과 무수분 수육 재료 (2~3인분 기준)기본 재료- 통삼겹살 600g- 사과 1개- 양파 1개- 대파 1대- 통마늘 6~8알- 생강 2~3쪽- 소금 1/2작은술- 통후추 또는 후춧가루 약간최화정 추천! 국내 최초 무연마제 스테인레스 ..
2026.10.24 17:00 -
부산식 물떡 어묵탕 만들기|가래떡 넣은 뜨끈한 오뎅탕 레시피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뜨끈한 어묵탕이죠.오늘은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길거리 음식인 물떡을 집에서 만들어봤어요.물떡은 가래떡을 어묵 국물에 넣어 푹 익혀 먹는 음식이에요. 쫄깃하고 말랑한 가래떡에 따뜻한 어묵 국물이 배어들어 일반 떡볶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어묵과 가래떡, 무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물떡 어묵탕 재료 (2~3인분)기본 재료- 가래떡 200g- 사각어묵 4장- 봉어묵 2~3개- 무 200g-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물 1.2L- 나무 꼬치 적당량육수 재료- 국물용 멸치 10마리- 다시마 1장- 국간장 1큰술- 참치액 1큰술- 소금 약간물떡 찍어 먹는 간장 소스- 진간장 1큰술- 물 1큰술- 식초 1/2큰술- 고춧가루 약간물떡 어묵탕..
2026.10.24 09:00
Homo Viator 여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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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카페순례\서촌] 한옥에 둥지를 튼 파리감성과 북유럽에서 온 푸글렌 커피의 만남 '부트 카페 BOOT CAFE' aka 신상카페
파리에서 온 핫 플레이스 부트 카페 BOOT CAFE 누군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나쳐갔을 '부트 카페 Boot Cafe'입니다.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본점이 있는 프랑스에서 온 카페로 국내 첫 매장이라고 합니다. 최근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트 카페의 상징, 블루 컬러의 ‘CORDONNEIRE’ 간판인데요. 카페 담벼락에 그려 넣어 파리의 감성을 더한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이 벽화 앞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많았을 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사실 저는 두어번 지날 때까지 뭔지 몰랐습니다. 파리에는 다녀왔지만, 부트 카페의 존재는 몰랐거든요. 파리 마레지구 본점을 직접 다녀온 분들도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워낙 핫하다고 소문이 났었기에, 기다리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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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 여행\쿠바]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를 찾아 떠나는 '쿠바 아바나 Cuba Havana'
#방구석여행 #랜선여행 #쿠바여행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를 찾아 떠나는 쿠바의 아바나(Havana) 구 도심과 신 도심이 어우러진 쿠바의 수도 '아바나(Havana)'입니다. 보통 우리는 '하바나'라고 많이 부르지만, 정확한 발음은 아바나('하바나'가 좀 더 낭만적으로 들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이죠. 오랜 시간 서구와의 교류가 단절되어 과거 어느 한 순간에 멈춰버린 듯한 아바나 올드시티(구 도심)는 그 자체로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공산품이 부족한 탓에 자동차도 올드카를 개조해 탈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은 '올드카 천국 = 낭만 폭발'이라는 여행지의 특별함을 만들어냈죠. 그러나, 기름이 부족한 나라라 지방 도시로 내려가면 아직도 자전거(특히 세 발 달린 개조한 자전거)나 말을 타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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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 여행\발리] 먹고 마시고 힐링하는 '발리 우붓 Bali Ubud'
#발리 #우붓 #요가 발리 우붓 Bali Ubud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로 발리가 다시금 '핫한' 여행지가 된 지도 언 10년이 지났습니다. 그 전에도 발리는 인기 여행지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노마드 족'의 성지가 되면서 무언가 더 힙해졌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발리는 예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여행오시는 분들이 워낙 많았던 곳입니다. 이 때문에 식문화가 상당히 세련되었죠. 인도네시아 전통식도 훌륭하게 맛있지만, 각종 양식들도 매우 모던한 형태로 잘 발달되어 있고, 유행도 동시대적으로 빠르게 흡수하여 매우 트렌디한 식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요가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힐링과 명상을 위한 스팟으로도 인기가 높은데요. 저도 왕왕 요가 여행을 떠납니다. 먹고 마시고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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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Viator
[방구석여행\방콕]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 1958년 첫 문을 연 60년 역사의 프렌치 레스토랑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입니다. 방콕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내에 자리한 곳으로 '컨템포러리 프렌치 퀴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분위기 그대로 우아하고 앤틱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자 트립어드바이저 'Traveller's Choice' Best of the Best 레스토랑으로도 선정된 곳으로 역사도 훌륭하지만, 맛과 멋이 모두 현재진행형인 곳입니다. '르 노르망디 Le Normandie'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짜오프라야강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 때문인데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Phraya River through fl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