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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촌 맛집]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프렌치 런치 '오베르쥬'

    2020.12.13 by LE GUIN

  • [맛집순례\광화문] 쌀국수보다 반쎄오가 중독을 부르는 '리틀 파파포(Little Papa Pho)'

    2020.10.31 by LE GUIN

[서촌 맛집]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프렌치 런치 '오베르쥬'

서촌의 프렌치 레스토랑 '오베르쥬' 런치 4코스가 29,700원(6코스 46,200원)으로 가성비 최고를 자랑하는 서촌의 프렌치 레스토랑 '오베르쥬'를 소개합니다. 아무즈 부쉬(공통) + 에피타이저(선택) + 메인(선택) + 디저트 +커피(or 차)로 알차게 구성된 프렌치 코스가 29,700원인 것은 거의 축복이죠. 친구들과 기분 내기도 좋고, 대접하기도 좋고, 두루두루 좋은 곳입니다. 식전 빵까지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드는 곳으로 정성이 남다른 곳입니다(식전빵을 효모를 이용해 만들어서 사워도우처럼 살짝 시큼한 맛이 나는데 매력적입니다). 셰프님의 자부심이 얼굴에 느껴져도 더욱 신뢰가 가는 곳입니다. 공통으로 나오는 '아무즈 부쉬'입니다. 한돈 테린입니다. 돼지잡내 전혀 없습니다. 담백한 맛이구요. 각종 ..

Homo Viator 2020. 12. 13. 11:00

[맛집순례\광화문] 쌀국수보다 반쎄오가 중독을 부르는 '리틀 파파포(Little Papa Pho)'

리틀 파파포 Little Papa Pho 2012년 합정동 골목에 있을 때부터 단골집이었던 '리틀 파파포'입니다. 지금은 서울에만 8개 지점을 보유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으로 자리잡았죠. 리틀 파파포에 지분 1도 없지만, 초기 단골로서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조금 오버하자면 '내가 먹어서 키운 브랜드'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경희궁점을 찾았습니다. 주상복합인 '경희궁의 아침' 주변 가게들은 '경희궁점'이라는 타이틀을 쓰는 곳들이 많은데요. 광화문 같지 않게 무척 한적하고 오붓한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리틀 파파포 아래에 있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전문점 '힐 사이드 테이블'도 유명하고, 맞은편에는 은평한옥마을 유명 스팟인 '북한산 제빵소'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Homo Viator 2020. 10.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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